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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02月21日韩国语学习班教案

日期:2019-3-11 13:05 阅读:

 

2019.2.20

韩国语수업 准备 日记

 

먼저 학생들의 출석부를 만들고 체크한다.

그리고 반장에게  학교 규장  제도를 읽을 준비하게 하고

 규률을  책임지게 한다 

학습 위원에게는 날마다  학습목표와 내용을 체크하고

숙제 검사를 하도록 의무를 준다.

이렇게  우리 세명이  함께 조합

 

그리고  나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글로 부를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한글로 학생들의 이름을 출석  체크한다. 그  다음으로 

 본격적으로  수업 시작한다.

 

 

여러분 ,오늘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어 강사 :   백려연입니다.

먼저 오늘의 학습목표와 주요 내용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학습 내용은 주로 세  부분으로 구성 되었는데

 하나는 자기 소개 ,

그리고 한글 자모에서 단 모음: ㅏ ㅓ ㅗ ㅜ ㅣ

그리고 숫자 : 일 이 삼

 

 

 

 

 

 

 

 

오늘 학습을 마치고 나면  자기  소개를

한국말로  할 수 있으며 

숫자 일부터  십까지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한글  글자는  어떻게 구성이 되었으며  

어떻게 발음하는지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앞으로 

표준 발음을 키워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먼저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국어 공부 중요성에 대해서 

좀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한국어를 배워야 하며  어떻게 해야  

잘  배울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우리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의 규정,  제도와 요구 사항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반장이   학교  규장 제도와  요구사항을

 발표하겠습니다

 

…..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두번  째 내용입니다

 

2.

여러분은  왜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나요? 

( 학생들과  토론 의논  이런  시간 편하게  가지고

 학생들과 이야기를 좀  먼저 나누어 본다. )

 

 

 

 

 

 

 

 

 

 

 

학생:

[ 한국에 가서 공부를 많이 하고 싶고요.

한국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고 거기서 배운 것을

 여기에 와서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한국이 기술적으로 많이 발전된 나라라서

한국의 기술을 많이 배우고  돌아와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요.]

 

 

[ 한국에 대해 영화와 드라마도 나오고

처음에는 그런 면에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발전이 왜 이렇게 빨리 성장했는지 공부하고 싶어서

현재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

 

 

명분:

이 학생들이 한국에서 앞선 문화와

앞선 교육을 받고 돌아와서

여기서  일할 수 있는 학생도 생길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한국에서 좋은 직장을 얻어서

 한국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생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학생들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 약  정  리  :

이런 것을  바르게  알고 공부를 시작하면 

여러분이 신심과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보다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오늘 수업을 시작해 볼까요?

 

 

 

먼저 자기 소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실제 상황 속에서 이해하기 :

선생님이 먼저 자기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안녕하십니까  ?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어 강사  …입니다.

 

한 구절 씩 따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 해 보세요.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어 … 입니다.

 

 

 

좋습니다. 제가 한번 더 해 볼게요.

다시 한번 더 따라 해 보십시오.

 

 

잘했습니다.

 

 

2. 문자로 받아들이는 공부

이번에는 글자를 보면서 따라 해 보겠습니다.

 

 

 

 

 

3.

 

말과 글의 차이점을 이해시키기:

이렇게 우리 말에도 쓰는 말과 발음하는 말이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셨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자음하고 모음 훈련을 할 거예요.

그래서

그 훈련을 하시면 훨씬 더 이 문장은 어떻게

이렇게 발음하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입니다.

 

 

4.

자 , 모음과 자음 발음훈련으로 넘어가보도록 하죠.

 

 

 

 

 

 

 

 

 

 

 

 

 

 

 

 

 

 

 

 

 

 

지금까지 모음과 자음에 대해서 배웠는데

실전 연습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단어 공부 :

 

숫자 : 1   5

 

 

반복적으로 복습하기:

 

숙제:

내일 수업 예고:

 

 

 

마무리:

오늘은 정월 열 이레. 목요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다시 힘을 내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번 한국어 공부를  시작부터 잘 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그리고  항상

 숙제를 잘 하고 즐겁게 공부를 하면서

 유쾌하게   보내기 바랍니다.

 

오늘 수업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스피츠의 중요성:

1.          스피츠를 못하면 많이 불편하다.

스피츠는 꼭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불편해 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 스피츠는 회사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좀 중요하구요.

리더분들에게  스피츠가 굉장히 좀 중요하지요 .

리더분들은 이렇게 직급이 올라갈 수록 회사에

어떤 운명이  달린 그런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스피츠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피츠의 종류:

우리의 스피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하나는 대화, small talk 

Interpersonal communication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것

2.그리고 또 하나는 퍼블릭 스피츠입니다.

공식 석상의 퍼블릭 스피츠.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거나 면접을 한다거나 보고

 

 

목적:

대화의 목적은 공감,

퍼블릭 스피츠의 목적은 설득 강한 설득 .

반드시 설득한다.

그리고 설득을 할려면 자기 자신은 좀 특별하다,

그리고 설득을 잘 할려면 사실 이런 카리스마 어떤 힘들은

그 이야기 그 주제에 대한 전문 성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대화보다는 어떤 이런 퍼블릭 스피츠에서

훨씬 더 주제에 맞는

많은 정보와 그 주제를 잘 아는듯한

그런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셔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주로 많이 아는 스피츠의 상황 :

대화 그리고 공식적인 스피츠 퍼블릭 스피츠에 대해서

한번 공부를 해 봤구요

이번에는 스피츠를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훈련을 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자기 표현과 켜뮤네케이션을

물론 글이라는 도구로 하지만 말을 가지고 많이 하는데

 말을 잘 해야만 조금더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구요.

또 불편해 지지 않는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면 말을 잘 할려면 뭘 잘 해야 되고

무엇을 훈련을 해야 되는 걸까요?

말은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스피츠의 구성 요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피츠의 조건:

스피츠는 세 가지 구성 요소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1.바디 랭귀지, 2.보이스 3.논리

 

 

 

 

정확한 발음 , 좋은 목소리 , 자신감 있는 표정과 제스처는

청중의 동의를 얻어내기에 충분

 

목표:

스피츠의 중요성을 알고 직장 또는 실 생활에서

상황에 적절한 방법을 구사할 수 있다.

스피츠를 위해 필요한 조건인 :

논리, 목소리. 바디 랭귀지 활용 방법을 숙지하여

 퍼블릭 스피츠에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연구 과제:

 

 

【ninhao】

您好

 

 

 

 

[An nieng haxim  niga]발음하는 말

 

안녕하십니까    ========한글

 

[안녕하심니까]        발음하는 말

안녕하십니까  ========한글

이렇게 우리 말에도 쓰는 말과 발음하는 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한글 문자는 하나이지만 한국어를 기록하는 문자는

한글이지만 발음하는 말은 발음을 기호로

표시하는 점에서 이야기한다면

한글로 표시할 수도 있고

영어 알파벳으로 표시할 수도 있고 다른 부호로

표시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도 표시할 수 있는 것도 존중해 줘야 될 것 같았다.

【安宁哈西你噶】

안녕하십니까

【安宁哈西你噶】이렇게 표시하더라도 이 기초상에서

【安宁哈西m你噶】이렇게 보충해 주면서

발음을 얼마든지 조절해 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은 문자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말을 먼저 배워야 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아는 그 어떤 부호로 표시를 잠깐 할 수 있다면

다 가능한 것이다.

아는 부호체계를 다 동원하여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영어알파벳이든 한자이든 한어 병음이든

다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공부할 때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

이 부분에 대한 연구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든 이 부분에 있어서 모두 존중해 주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극해 정상적이고

입문에 있어서 아주 필요한 요소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부분도 언어를 배움에 있어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만큼

자체의 가치가 있는 것 같다는 이해를 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과 글은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한국말하고 한글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가장 좋기는 한글을 배워서 한국말을 배우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입문 할 때는 다르다는 것이다.

 

입문 할 때에는 다른 문자라든가 다른 부호라든가 아니면

실제 사물과 현상 속에서 생활 속에서 직접 대화를 하면서

말을 배우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더 효율 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래서 자유롭게 해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정하게 말을 배우고 나서 한글을 배우면

훨씬 쉽게 글도 말도 다 잘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이론상에서 경험하고 정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학습반에서도 이 방면의 재료를 실전에서

더 잘 모아서 정리 해 보도록 하려고 한다.

실전에서 학생들의 반응을 잘 관찰해 보면서

좀 더 연구해보면 많은 이해와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될 것 같다.

 

 

 

2019.2.21

오늘 수업 日记:

아침에 8시 30분 쯤에 집에서 출발하여 걸어서 회사까지 갔는데

9시 다 되어서 도착하였다. 계단을 올라갈 때

두 학생이 신나게 올라가는 것을 보고 아,

우리 반 학생인가 보네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리 반 학생이 맞았다.

이렇게 모를 때는 옆으로 스쳐 지나가도 모르지만

한국어를 공부하는 인연으로 이렇게 알게 되고 보니

 내 옆을 벌써 지나왔던 것 같았다.

벌써 알아차리고 먼저 교실에 이른 두 학생은

내가 들어오자 사무실 직원이 老师来了, 하니까

인차 알아차리고 老师好。하는 것이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익숙한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었다

나도 환하게 반갑게 맞아 주었다.

 

오늘 모두 여섯 명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하게 되었다.

열 시 다 되어서 시작하였다.

그리고 열 두 시에 마쳤다.

 

아래에 수업  요점을 보충하려고 한다.

 

먼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수업 첫 날이라서 다른 학생들이

더 올 학생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좀 많았다. 그래서 그 동안에

먼저 편하게 자기 소개 말을 좀 배워 주었다. 아주 자연스럽게

 

수업 시작해서 내용이 아니라

그저 이제 더 올 학생들을 기다릴 겸

뭐라도 해야 되니 한국말 한 마디라도

좀 배워 줘 보았다.

한번 해 보라고 이런 느낌으로 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말부터 배워 줘 봤는데

이것도  모르는 학생이 대 부분이었다.

그러니 왕 초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  중의 한 학생은 장춘에서 온 학생인데 드라마를 보면서

말은 좀 배웠는데 글은 전혀 모른다고 했다,

이렇게 먼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리고

학생들이 다 모일 동안에

학생들과 간접적으로 소통을 해 보게 되었다.

 

이어서 출석부에 이름을 쓰게 하고 한국말 이름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나서 

 

저는 ㅇㅇㅇ 입니다. 배워 주었다.

 

이렇게 먼저 말을 좀 배워 줘 보았다.

 

 

 

70%는

 

받아들이고 소화 흡수 해 낼 수 있는 것 같았다.

 

내일 또 복습해서 공고화하고 모레 또 다듬어 주고 하면

사흘 째 되는 날에는 이 세 마디 말은 그래도 잘 할 것 같았다.

 

그리고 나서 원래 두 명의 학생이 더 온다고 했는데

오후에 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열 시 쯤에 정식으로 수업을 시작하고

한글 자모부터 가르치기 시작해서

12 시 쯤에 오늘 수업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교장께서도 오늘 오셨었다.

이상 오늘 수업 일기이다.

 

 

한가지 느낀 점은 말을 배운다는 것이 과당 시간에는

좀 생각했던 것처럼 아닌 것 같은

약간 이런 느낌을 받게 되었다.

자모부터 받아들이려고 하는 이런 경향

이전의 수업처럼

 

그래서 오늘도   정식 수업 시작이 아니고 아주 편하게

수업 시작하기 전

 다른 학생들을 기다리는 이 명분 하에서 아무런 부담 없이

자기 소개 말을 배워 줬으니 그렇지

과당 시간에는 좀 …바쁠 것 같구나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좀 더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말부터  배워 줘야 되는 것까지는 이해했는데 실제 실전에서

이론을 실제에 적용함에 있어서 기술과 방법과 뭔가 필요한 것이

또 있어야 되는구나 하는 것을 오늘 느꼈다.

 

그렇지 않으면 이때까지 경험했던 것처럼 자모를 배워서

말을 할 수 있다는 이 착각을

풀어야 되는데 모를 때는 그렇게 하면서

공부도 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아니까

알고는 또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알았으니까 바르게 해야 되는 것이다.

방법을 더 생각해 보아야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내일도 8시 수업 시작하지만

일단 수업 시작한 다음에는

 

출석 부르고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반장: 기립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학생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

 

이렇게 수업을 시작한 다음에는

숙제 검사 하는 시간을 충분하게 가지고

이 시간에는 숙제를 검사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말을 몇 마디

배워 주는 것이 어떨까 하고

잠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실천 해 보면서

정리 해 나가도록 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기본 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이 말부터 배워 줘 봤는데

예상한 대로 이렇게 표기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렇게 자기 나름대로 표기하였지만 자신이  들은 말을

자기 나름대로 아는 부호로 표기하였는데 

말은 한국말이라고 할 수 있다.

 

 

 

 

Zen  haksaeng im ni da . 

 

Nan  haksaeng ida.

 

이것도

알파벳으로 표기 되어 있지만

‘     저는 학생입니다. 나는 학생이다’ 라는 한국어이다.

 

 

하지만 

두유 라이크 잉글레쉬?

닌하오우?

 

이 두 말은 영어말과 중국말이다.

한글로 표기 되어 있지만 영어와 중국어일 뿐

결코 한국어가 아니다.

 

 

1.          이처럼 다른 나라의 말을 한국어로 표기할 때

지켜야 할 규범인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규범이 4대 어문 규범 중의 하나로 있으며

 

 

 

그래서 이해해야 되는 하나가 반드시 있는데

한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로 말한다라는 이해를

꼭 하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하나 있다.

 

 

다음으로 4대 어문 규법에 대한 이해를 하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하나 더 있다.

 

 

 

그래서 우리가 만약 외국어를 배울 때

다른 언어를 배울 때 한글로 표기하면서 배우게 되더라도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어문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이 원칙에 따라 한글로 잘 활용하면서 배우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국어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쉽게 익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알파벳으로 표기할 때

원칙도 정해 놓았기 때문에

한글 자모만 배우고 나면 웬만하면

우리 한국말을 직접 말을 들으면서 배우지 않아도

글을 보면서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다.

 

그래야 우리가 한글 자모를 배우고 나서

어떻게 해야 어느 과정을 또 거쳐야만

한국말을 배울 수 있는

이런 조건을 하나 더 구비

그렇지 않으면 한글을 배우는 의의를 바르게 모르면

많은 착각을 가져오는 것 같다는 생각

 

 

 

조선족 학생은 이미 말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에

한글을 배우고 나면 어떤 정황이냐하면

[ 문 다다 주세요’]

이렇게  하면서 4대 어문 규정에서

1.          한글 맞춤법을 더 배우면 되는 것이라는

뱡향성을 확실하게 알게 되고

 

그리고 한족 학생들은 한글을 배우면

어느 정도냐 하는 질문에도

바르게 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글을 배우고 나면 영어 알파벳을

배운 정도에 불과하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다.

 

한글을 배웠다고 한국말을 배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꼭 알아야 되는 것이다.

한글과 한국어는 다른 것이다.

이 착각이 제일 큰 착각인 것 같다.

이것부터 바로 잡아야 되는 것 같다.

 

그래서 한족 학생들이 한글을 배운 것은

한글 알파벳을 배운 것이지

한국말을 배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안 다음에 그러면

그 다음에 뭘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는  방향성을 잡고

계속하여 배워나가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길을 바르게 인도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나 또 하게 된다.

 

4대 어문 규정에 따라 생각하면 된다.

한족 학생들이 한글 자모 한글 알파벳을

 배우고 나서는 뭘 해야 될까?

몇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가능한 방법을 많이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길만 바르게 찾으면

다 바라는 목표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길이 있지만 다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인식부터 바르게 해야 된다는것이다.

 

그래서 한글을 배우고 나서

이제는 이제부터 말을 배우게 된다면

말을 배워야 되는 것이지

글 속에세 헤메라고 알파벳을 배워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글 속에서 헤멜 것 같으면 왜 글을 배워 주겠는가 그런데

경험에 의하면 한글 알파벳을 배월 줄 때거나 다 배운 다음에도

 

이렇게 글에 매여서  한 단을 뛰어 넘는 과정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도 필요하고 단어량도 필요하고 문법등

많은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게 된다.

 

그런데 또 하나의 방법은 한글 알파벳을 배운 다음

인식만 바르게 하고

방법만 바르게 이해를 하고

길을 바르게 찾아주면

바른 훈련을 하면서

바르게 배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글

글을 배워 줄려면 이런 원리를 다 알고

그 다음 것도 같이 배워 주어야 되겠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한글 글자를 배워 준 다음

 이 글자를 가지고

뭐를  어떻게 해야 된다는  방향까지

제시 해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 게 된다.

이 글을 가지고 말을 배우기 시작.

 

 

 

 

 

 

 

 

 

 

 

 

 

한글을

한글 알파벳을 배우고 난 다음에는

       啊宁哈西你噶 이렇게 소리를 표기하는데에서 부터

 [안녕하심니까 ]  이 정도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한국말을 처음 배울 때는 

알고 있는 기호로 아는

부호로  이렇게 표기하면서 배우던 데로부터

한글을 한달 동안 배우고 나면

 

적어도 들리는 소리대로 적을 수 있는

소리 표기 체계를 습득하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그래서 지금 한글 알파벳을 배우는 것은

이렇게 어음체계

 

하나의 새로운 언어의 어음체계를 배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뿐만아니라 모든 자연의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소리 체계를 배운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야만 우리가 지금 배우려고 하는 한국말도

표준 발음으로 잘 배워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량의 읽기 훈련을 통하여

표준 말을 배울 수도 있고 다 가능한 것이다.

오늘은 첫 날에는

 

啊宁哈西你噶 이렇게 소리를 표기하는데에서 부터

 

 

점점 한글에 대한 익숙한 정도에 따라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연구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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